6월 15일 MLB 미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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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MLB 미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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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메츠

JD 마르티네즈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연승에 성공한 뉴욕 메츠는 션 머나야(3승 3패 4.3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9일 필라델피아와 런던 경기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머나야는 런던 스타디움의 마운드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홈 경기 투구 내용 자체가 좋지 않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무뇨즈에게 막혀 있다가 마이애미의 불펜 상대로 마르티네즈의 9회말 역전 끝내기 2점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메츠의 타선은 홈 경기의 기복이 심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안타가 단 3개였다는건 좋은 소식이 절대로 아니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애드윈 디아즈의 9회초 퍼펙트 투구가 가장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샌디에고

메릴과 솔라노의 투맨쇼로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맷 왈드론(4승 5패 3.76)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9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왈드론은 최근 3경기 연속 6.1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시티 필드의 투구는 기대를 걸 여지가 많은데 야간 경기의 호투도 기대를 걸법 하다. 목요일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4발로 5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솔라노와 메릴이 나란히 2개씩 홈런을 때려낸게 컸다. 홈보다 원정 타격이 좋다는 점은 이번 시리즈의 기대 포인트. 4이닝동안 2실점 하면서 킹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마무리 수아레즈까지 가는 길이 정말로 험하고 험하다.


◈시애틀

루이스 카스티요(5승 7패 3.35)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카스티요는 5월의 호조가 한순간에 날아가버렸습니다. 4월 26일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홈에서 강한 투수이니만큼 호투의 가능성은 높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크로셰와 코펙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시애틀의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입니다. 이번 경기도 홈런이 중요하게 작용할듯합니다. 타이 브레이크를 버티지 못한 안드레스 무뇨즈의 투구는 조금 아쉽습니다.

◈텍사스

앤드류 히니(2승 7패 4.06)가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9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히니는 투구 내용의 기복이 있는 편입니다. 작년 시애틀 원정에서 6.2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하는등 전반기에 시애틀 상대로 부진했던 투수인지라 이번 경기도 기대를 걸긴 어려워 보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그로브와 야브로를 공략하면서 3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와이엇 랭포드의 타격감이 조금씩 올라오는건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승리조는 예이츠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LA 다저스

개빈 스톤(7승 2패 2.93)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양키스 원정에서 5.2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스톤은 이번 시즌 완벽히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홈 경기 투구 내용도 좋은 편이고 야간 경기에서 5승 1패 2.23으로 매우 강하다는점도 기대를 걸게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로렌젠 공략에 실패하면서 앤디 파에스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다저스의 타선은 이틀 연속 텍사스의 투수진 공략 실패가 꽤 아픈 부분입니다. 8회말 무사 1,3루에서 1,2,3번이 모두 삼진을 당한건 충격이 클 듯합니다. 그로브 이후 8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오프너를 잘못 기용한 실패입니다.

◈캔자스시티

콜 레이간스(4승 4패 3.08)가 시즌 5승에 도전합니다. 10일 시애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레이간스는 최근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전혀 따르지 않는 중입니다. 최근 원정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있는데 야간 경기에서 2승 3패 5.26으로 부진하다는 점도 불안 요소 중 하나다. 전날 경기에서 코르테스와 홈즈 상대로 4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그야말로 발로 점수를 모두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9회말의 역전극 서막은 드류 워터스의 발로 만든 내야 안타였다. 그러나 0.2이닝 3실점으로 마쉬의 승리를 날려버린 존 슈라이버의 투구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보스턴 : 뉴욕양키스

브라이언 베이오(6승 3패 4.78)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섭니다. 9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베이오는 한번 무너질때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가 최근 계속 이어지는 중입니다. 작년 양키스 상대로 2경기 모두 QS+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금년의 베이오는 기대를 걸면 안되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애런 놀라를 공략하면서 타일러 오닐의 쇄기 3점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더이상 홈에서 부진하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주중 시리즈의 흐름을 본다면 이번 경기에선 이 점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듯합니다. 3이닝을 혼자 무실점으로 막은 브레드 켈러 덕분에 불펜의 휴식을 잡아낸것도 작은 소득입니다.

 

루이스 힐(8승 1패 2.04)이 시즌 9승에 도전합니다. 10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보여준 힐은 집중타를 허용한게 실망을 남긴바 있습니다. 보스턴과는 시즌 첫 등판인데 최근 원정에서 6이닝을 잘 던져준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알렉 마쉬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존 슈라이버 상대로 앤서니 리조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식어버린 타격이 이번경기에서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어설픈 수비로 9회말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해준 앤서니 리조는 약 주고 병 준셈. 9회말을 막지 목한 클레이 홈즈는 최근 15경기 투구 내용이 극도로 좋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워싱턴 : 마이애미

맥켄지 고어(5승 5패 3.44)가 시즌 6승에 도전합니다. 9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고어는 최근 홈 경기의 기복이 심한 모습이 나오는 중입니다. 작년 마이애미 상대로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홈 야간 경기임을 고려한다면 QS 정도가 기대치일것 같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즈와 밀러 상대로 단 2점에 그친 워싱턴의 타선은 케이시 마이즈를 공략하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중심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2.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마무리 등판 불가일에 기대를 걸면 안된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스 메이어(2승 2.12)가 메이저 복귀전을 치릅니다. 4월 14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뒤 마이너 리그로 내려갔던 메이어는 AAA에서의 투구 내용은 오히려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메이저 타입이라고 할수 있는데 AAA에서의 부진이 일시적이길 바래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세베리노와 스미스 상대로 홈런 2발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마이애미의 타선은 특유의 집중력 부족이 다시금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영양가 없는 타격만 보여주고 있는 팀 앤더슨은 도대체 왜 쓰고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2.1이닝 3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마무리 태너 스캇의 시즌 두 번째 블론 세이브가 아쉬움이 남을 것입니다.


4 Comments
인터넷7 06.14 20:43  
각오빠 06.14 20:44  
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할게요
다이기자ㅎㅎ 06.15 10:21  
그래서 어디에 픽?
인터넷7 06.15 15:58  
선택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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