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키움 분석 7월3일 KBO한국야구
직전 L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승을 기록한 KT는 선발로 데스파이네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
시즌 11경기 등판해 66이닝 71피안타 34자책점 평균자책 4.64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
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등판에서 좋은 피칭을 보였었지만 최근 등판한 경기에서 다소 실점을
보이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도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연승을 기록한 경기의 타선에서 활약이 좋았다. 직전 경기에서 로하스 선수의 홈런포함 2
안타 활약과 유한준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전체 타선에서 15개의 안타를
치는 좋은 타격을 보였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선발의
최근 구위가 좋기에 공략이 쉽지 않아 보여 많은 득점은 어려워 보인다. 패배가 예상된다.
직전 두산전에서 승리하며 그 이전 경기의 대패를 설욕한 키움은 이번 경기도 좋은 활약이 예상
된다. 선발로 나서는 요키시 선수는 이번시즌 10경기 등판해 63.1이닝 44피안타 10자책점 평균
자책 1.42를 기록하며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이번경기 상대 KT 타선의 활약이 나쁘진 않기에 실점은 예상되나 최소실점의 방어가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도 좋다. 많은 안타를 치는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
은 타격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직전경기에서 박병호 선수가 2홈런 3안타 5타점의 너무도
좋은 타격을 보였고 서건장 선수와 이지영 선수도 3안타를 쳐내며 좋은 타격을 보였기에 이번 경
기도 좋은 타격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득점도 예상가능하며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