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소시에다드 그라나다 분석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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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소시에다드 그라나다 분석 라리가 축구
7월 11일 소시에다드 그라나다 스포츠 분석
소시에다드
“레알 소시에다드는 지난 시즌 9위로,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알궤실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나쁘지않은 모습을 잘 유지하며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후안미-헥터 모레노 등을 잃었지만, 외데가르드(임대)-포르투 등을 영입하며 전력은 나쁘지않은 상황이다. 리그 34경기에서 15승 6무 13패 기록.
그라나다
그라나다는 승격팀으로, 세군다리그 2위로 승격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부터 감독직을 맡은 디에고 마르티네즈를 다시 한 번 신임하며 1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본 전력의 규모는 1부리그 기준으로 가장 작은 팀.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일관했다. 리그 34경기에서 13승 8무 13패 기록.
최종 스포츠 분석
소시에다드 VS 그라나다
# 주요 부상자 명단
소시에다드 : 호세바 살두아(주전 풀백), 아드낭 야누자이(백업 윙어)
그라나다 : 막심 고날론스(주전 센터백), 앙헬 몬토로(주전 수미), 퀴니(백업 풀백)
# 핵심 기록
* 올 시즌 첫 맞대결, 소시에다드가 원정에서 2-1 승리
* 소시에다드, 홈에서 9승 3무 5패 / 평균 1.8득점, 1.0실점
* 소시에다드, 리그재개 이후 7경기 1승 2무 4패
* 소시에다드, 최근 9경기에서 얻은 승점 8점에 불과
* 그라나다, 원정에서 4승 5무 8패 / 평균 1.2득점, 1.5실점
* 그라나다, 리그재개 이후 7경기 2승 3무 2패
# 흐름 예상
소시에다드는 재개 이후 7경기에서 1승 2무 4패를 거두는데 그쳤다. 기존 강점인 빠른 역습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로, 수비진도 꽤 불안하다. 공격 전개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있는 외데가르드가 재개 이후 매 경기 부진하며 조기에 교체당하고있다는 점이 뼈아프다. 그라나다는 리그재개 이후 2승 3무 2패로 중상위권 팀들 상대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해내고있다. 공격진에서 창의성이 뛰어난 소시에다드가 먼저 주도권을 쥘 수는 있겠지만, 이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라나다에 다시금 변수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
# 배팅 전략
* 무승부
* 소시에다드 -1.0 핸디캡 패
* 2.5 언더”
무승부를 예상합니다.